빠텅고1 타이항공, 방콕 실롬로드에 있는 빠텅고로 현금화한다. 코로나로 인한 파산한 타이항공 인터내셔널은 자체 개발한 빠통고는 즉, 튀긴 반죽으로 프랜차이즈화할 계획이다. 이미 월 매출이 약 1천만 바트 정도로 들여오고 있을만큼 인기가 많은 간식이다. Chansin Treenuchagron 태국 회장 대행은 방콕에 있는 항공사의 5개 음식점에서 매일 아침에 튀긴 반죽스틱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고 말한다. 월 매출이 1,000만바트 안팎이다. 이에 타이항공은 빠텅고를 프랜차이즈화 할 계획을 세웠고 타이와 파트너들은 그 인기로 인해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각각의 50바트 박스에 빠텅고 3봉과 보라색 고구마와 달걀 커스터트로 만들어 찍어 먹는 딥소스 한컵도 제공된다. 5개의 아울렛은 오토르코르 시장의 퍼프앤파이 제과점, 차투차크 지구의 본사, 돈무앙 지구의 락.. 2020.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