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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아로마테라피

치질 자가 치료법을 통해 치질 증세 및 증상 회복해보기!

치질 자가치료법을 통해 치질 증세 및 증상 회복해보기!

 

읽고 계신 분은 불편한 치질에게 이별통보를 하기 위해서이거나 곧 함께하게 될 위기를 막기 위해서 읽으러 오셨을 것이다. 

 

남들에게 말하기 어렵고 부끄럽고 공개하기 싫은 마음을 이해한다. 남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 해당했을 때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평생 함께하기가 정말 싫고, 고통스러운 심정을 가졌을 것이다.

 

특히 화장실에 볼일을 볼 때 계속 힘을 줘도 안나오는 경험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이 때가 대변이 아니라 그 치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짜증과 불쾌감을 생기게 된다.

 

혹시 그냥 궁금해서 오신 분이고, 이런 경험이 없으셨다면 당신이 올바른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스스로 칭찬해도 된다. 

 

본인에게 질환을 생기는 이유가 바로 오랫동안 잘못된 생활 습관 문제로 직결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그냥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엄연히 잘못된 습관때문이다.

 

 

 

 

뜨끔하지 않으신가? 당신이 어떻게해서 질환을 얻었는지에 대해 알고나면 깊은 탄식을 불러올 지도 모른다. 물론 여성분에게는 출산 관련이 되는 것이므로 습관 문제랑 관련없이 당연하게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출산 후에라도 잘못된 습관을 잡지 않으면 또 다시 불편한 질환이랑 함께 살아야한다. 그러니 질환이랑 완전히 제대로 이별하려면 바른 습관부터 잡는 것이 급선무이다.

 

물론 영원히 그 자리에 없어질 수 없는 질환이기에, 잠깐 잠깐 그리워서 돌아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습관을 쭉 계속 이어가야할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우선 본인에게 어떻게 해서 이 질환을 생겼는지와 올바른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자가치료법을 배우기 전에 증상에 대해 잠깐 공부를 하고 넘어가자. 

 

치질 증세 및 증상이란? 

치질 증상
치질 자가 치료법

 

치질 증세 및 증상은 말 그대로 전체적으로 말하는 용어이고, 신체의 증상 위치에 따라 세부적인 치질 증상 용어는 치핵과 치루, 치열 등 세가지가 있다. 

 

치핵은 항문 주변에 있는 혈관이나 조직이 점점 덩어리가 되면서 심할 경우 출혈을 생기거나 외부로 돌출하게 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있다가 없어지는 흔한 증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치질 증상이 점점 심해질 경우는 그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치루는 대변을 나오기 위한 마지막 과정인 터널의 위치로 고름이 생기면서 터질 때 악취가 심한 분비물이 나오는 질환이다. 이때가 치질 증상 때문에 볼일 볼 때마다 불쾌한 냄새와 시원치 않은 찝찝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치열은 대변을 보기위해서 잠깐 힘을 주다가 항문을 찢어지면서 출혈을 생기는 치질 증세이다.  이는 누구나 흔한 증상이지만 심한 경우는 수술을 받아야한다. 

 

이 세가지는 모두 공통적으로 치질 증세로 불쾌감이나 불편함이 있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치열이다. 

 

 

 

올바르지 않은 습관으로 인한 치질 증세 및 증상을 생기는 것이 무엇인가?

치질 차가지료법치질 증상
치질 증세치질 증세

 

1. 대부분 가장 많이 잘못된 습관을 잡고 있는 것은 바로 화장실에 오래 앉는 것이다. 

 

여러분이 화장실이 있는게 가장 편안하고 느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볼일을 보면서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지 않았는지 .. 그렇다면 당신이 평생 이 질환을 함께 할 사람이다.

 

볼일을 보기 위해서 잠깐 보는 것이지 오래 앉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 습관을 꼭 없애야한다. 

 

혹시 안나와도 거기서 끊고! 나중에 조금 더 몸을 움직여보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드시면 그때가 반드시 나오니까 오래 앉을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다. 

 

2. 물론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해도 직장에서는 특히 사무직 관련 의자를 한동안 오래 앉는 직장인이라면 꼭 생길 수 밖에 없다. 

 

전화업무나 컴퓨터 작업, 디자인 등 오래 앉아야하는 업무 같은 경우는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이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는다고 몸에 건강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배 안에 있는 장기들이 힘을 쓰지 않을 경우 조금씩 내려가면서 특히 항문 쪽에 쏠리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치질증상을 막기 위해 운동을 하면서 항문에게 힘을 줘야한다. 그래야 쏙! 들어간다. 

 

 

 

3. 의자가 아닌 바닥에 엉덩이를 닿지 않고 내려 앉는 것이 구식 화장실에 쓰던 자세로 자주 습관하게 되면 치질 증상이 생긴다. 

이런 같은 경우는 흔하지 않겠지만 이때가 항문이 쏠려나오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특히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취하면 다리가 쥐가 나겠지만 항문도 쏠려서 불편할 것이다.

 

이런 자세가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있지 말고, 바로 서 있거나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4. 설사나 변비가 심할 때는 항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치질 증세로 초래하게 된다. 

설사를 하면 지속적인 무른 변이나 잦은 변으로 인해 항문이 따갑거나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심한 변비는 변을 보기 위해 힘을 쓰려다 항문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일을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장 건강 관리가 필수이다.

 

물론 우연치 않게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가 생길 수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섬유질이 풍부하거나 물이 많은 과일, 야채 등 충분하게 드셔야 건강한 변관리가 할 수 있게 된다. 

 

치질 자가치료법을 통해 치질 증상 회복하기

 

혹시 치질 자가치료법을 독특한 방법이 있는 것을 알고 오셨다면 실망할 것이다. 별다른 특별한 방법은 없다. 그래도 영원히 헤어지고 싶다면 수술밖에 없다. 그러나 수술도 부작용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잠깐 항문이 툭 튀어나왔다가 수술하고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그때 피부가 당겨지면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단순 한 지 심각한 지 구분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진행을 해야한다. 

 

너무 불편하다고 덥석 수술을 바로 진행하면 안된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많다. 수술 후에 부작용으로 살이 당겨서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후회하는 분이 있다. 

 

 

 

여러분이 심하지 않는다면 손으로만 살짝 눌러주면 들어갈 수 있으니 조금 불편하긴 해도 함께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치질 자가치료법을 딱히 방법이 없지만 올바른 습관을 잡는다면 다시 원래대로 쏙 돌아갈 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

 

그래도 지속적인 증상이 나타나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가 가장 좋은 치질 자가치료법이 있다. 뜨거운 좌욕이나 반신욕으로 30분정도로 앉아서 항문이 쏙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치질증상 중에 치루나 치열 같은 경우는 특히 치질 자가치료법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에 가서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발라야한다. 항문 외과에서 흔히 쓰는 약이 알보칠이 있다. 원래 질염치료제로 흔히 쓰이는데, 구내염치료제를 쓰이기도 하니 자칫하면 심각한 경우 치질 자가치료법한다고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 후에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히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게 힘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다. 

 

증상이 없는 건강한 습관을 잘 잡으시고 치질 자가 치료법을 잘하시길 바란다.